Can, Could, 그리고 be able to, 보통 '할 수 있다'로 퉁치는 경향이 있습니다.
하지만 이 셋의 뉘앙스를 파악하면 영어를 좀 더 풍부하고 맛있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!! (아마도...)
Sam: I still can’t believe we climbed that mountain yesterday.
(어제 그 산을 우리가 올랐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.)
👉 can’t believe = 현재의 놀라움 표현
Alex: Yeah, the view was amazing. I could see the whole city from the top.
(맞아, 경치가 정말 좋았어. 정상에서 도시 전체가 보이더라.)
👉 could = 과거 이야기 할 때: 과거에 '할 수 있었다'
👉 could = 과거 이야기가 아니면?: '할 수 있다'의 가능성이 좀 낮아진 '할 수도 있지~'
Jordan: I wasn’t sure if I’d be able to make it to the top, but I did!
(정상까지 갈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는데, 결국 해냈어!)
👉 be able to = 특정 상황에서의 ‘가능했음’을 강조
Sam: The air was so thin. I could hardly breathe.
(공기가 너무 희박했어. 숨 쉬기가 거의 힘들었어.)
👉 could + hardly = 과거 상황에서 어려움
Alex: But thanks to you guys, I was able to keep going.
(하지만 너희 덕분에 계속 갈 수 있었어.)
👉 was able to = 실제로 해낸 구체적인 상황
Jordan: True. Not everyone can handle that kind of hike.
(맞아. 모든 사람이 그런 등산을 감당할 순 없지.)
👉 can = 일반적 사실, 보편적 능력
한 문장으로 비교 해 볼까요?
- can (현재의 일반 능력)
- I can climb to the top.
(나는 정상까지 갈 수 있어 → 지금 내 능력에 대한 일반적 사실)
- could (과거 능력, 혹은 가정)
- I could climb to the top when I was younger.
(나는 어렸을 때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어 → 과거 능력) - I could climb to the top if I had more energy.
(내가 에너지가 좀 더 있었다면 정상까지 갈 수도 있었을 텐데 → 가정적 가능성)
- be able to (특정 상황에서 실제로 해낸 것)
- I was able to climb to the top yesterday.
(나는 어제 정상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어 → 실제로 한 번 해낸 결과)